배구
현대캐피탈 치어리더 김연정이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OK저축은행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 '그 입술 너무 귀엽잖아'
▲ '오늘은 깜찍하게'
▲ '얼굴로 응원하네'
▲ '굴욕없는 깜찍 미모'
▲ '현대캐피탈이 져서 속상해요'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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