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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의 스페셜 MC에 발탁됐다.
하니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25일 마이데일리에 "하니가 '스타킹'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이특을 대신해서 자리를 매우게 됐다"라며 "오는 월요일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니는 SBS '정글의 법칙'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로 향하는 이특을 대신해 MC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하니는 건강 이상으로 몇 주간 휴식을 취한 뒤 최근 활동을 재게했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걸그룹 EXID 하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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