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하연수의 과즙상 메이크업 팁이 공개됐다.
벚꽃 축제를 앞두고 싱글 남녀의 소개팅 만남이 한창이다. 소개팅은 새로운 사람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첫인상으로 호감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랑콤에서 하연수로 대표되는 과즙상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과즙상 메이크업은 얼굴에서 과즙이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처럼 상큼한 인상을 주는 메이크업으로, 결점없이 투명한 피부에 생기발랄한 컬러를 더해 얼굴에 과즙이 물든 듯 한 효과를 주는 것이 핵심이다.
랑콤 관계자는 “2중 네트 기술로 퍼프에 일정양이 묻어나 피부에 균일하게 발리고, 섬유망 필터가 내용물의 변질을 막아주는 쿠션 컴팩트를 바르고, 칵테일에서 영감 받은 립 틴트 오일을 입술 안쪽에 발라 살짝 두드리면 입술에 컬러가 자연스럽게 물든다”라고 설명했다.
[하연수. 사진 = 하이컷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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