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의 인기 연습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프로듀스101' 출연자인 기희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뻐이뻐 #추억이다 #벌써 #예전 #까마득"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다른 출연자 김나영, 김세정과 함께 찍은 사진. '프로듀스101'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모를 빛내고 있다. 세 사람은 '프로듀스101'에서 활약하며 상위권에 진입,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 = 기희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