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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청춘' 4인방이 비보잉 실력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6회에는 래프팅을 하러 간 쌍문동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래프팅을 앞둔 류준열에게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류준열은 "늘 있었던 것처럼 떨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헬멧은 쓴 안재홍은 거리에서 비보잉을 시작했다. 이를 보던 박보검은 "비보잉을 좀 배웠다"라며 몸을 흔들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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