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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주결경, 강미나가 대폭하향된 순위를 보였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은 21등부터 이름을 호명했다. 21등에는 정은우, 20등은 전소연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19등에 "주결경"을 부르자, 모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주결경은 6등을 했던 터라, 대폭하향됐다.
강미나 또한 3등에서 18등으로 떨어졌다. 강미나는 "날 아직까지 믿고 투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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