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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윤채경이 7등으로 22명에 합류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35명의 연습생 중 1등부터 22까지,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순위를 발표하던 중 장근석은 "11명에 뉴페이스다. 5만 3225표를 가져간 DSP 윤채경 연습생"이라고 말했다.
윤채경은 초반에는 50위권 밖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 윤채경은 "좋은 곡도 잘 만나고 팀원들도 잘 만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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