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L이 차기 시즌(2016-2017) 프로농구에서 활약할 외국선수 선발을 위한 ‘2016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접수를 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받는다.
‘2016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은 오는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KBL 홈페이지를 통해 첨부된 지원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draft@kbl.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5-2016시즌 활약한 외국선수와의 재계약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안드레 에밋(KCC)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고양 오리온도 애런 헤인즈, 조 잭슨의 활약이 더해져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팀들은 외국선수 재계약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할 경우 2라운드 지명순번이 뒤로 밀리는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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