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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솥밥을 먹던 절친 둘이 모두 열애 중이다.
걸그룹 f(x) 크리스탈은 같은 소속사의 아이돌그룹 EXO 멤버 카이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중반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시작하며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앞서 지금은 f(x)를 탈퇴한 설리 역시 사랑에 빠졌다. 설리는 f(x)로 활동하던 2013년부터 최자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더니 2014년에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지금까지도 공개적으로 닭꼬치 맛집 데이트를 즐기고, SNS로 술을 줄이라고 걱정하는 등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과 설리는 f(x)로 활동하던 시절 남다른 친분으로 연예계 대표 94년생 절친으로 불린 바 있다.
연애 스타일은 사뭇 다르다. 크리스탈과 카이가 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반면, 설리와 최자는 열네 살 차이의 커플이다. 카이는 K팝 댄스로 인기 끄는 아이돌이고 최자는 오랫동안 한국 힙합계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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