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탐희가 뮤지컬 도전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박탐희는 연극 '친정엄마'에 대한 좋은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결혼 전 연극으로 '친정엄마'를 봤다. 당시 결혼을 하지 않았었지만 끝나자마자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랑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박탐희는 "뮤지컬 무대라는 곳에 서보지 못 했던 저로서는 선뜻 덤비기엔 걱정이 컸다. 그런데 작품이 정말 좋았고 8, 9년 전에 느낀 친정엄마와 지금의 친정엄마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 큰 행운이고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철이 드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2016년 김수로프로젝트가 이 시대의 엄마와 딸들에게 바치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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