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공식 개막전을 앞두고 새구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류 감독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지만 외야에 있어서는 아쉽다는 얘기를 남겼다.
류 감독은 “우리 구장에 매우 만족하지만, 외야 관중석은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며 “관중석이 조금 적다. 더 많이 올려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류 감독은 “외야가 낮으니까 아무래도 뒤가 산만해서 타자들에게 영향이 있다. 야간 경기에는 뒤쪽에 가로등이 보여서 현재 천으로 가려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실제 삼성라이온즈파크는 현재 도로 가로등 불빛을 차단하기 위해 펜스 중앙 뒤 천 가림막을 설치해놨다.
[류중일 감독.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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