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에게 확실한 믿음을 보냈다.
김태형 감독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선발 니퍼트에 대해 무한신뢰를 보였다.
최근 두산의 개막전 선발을 전담한 니퍼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범경기서 16⅓이닝 평균자책점 11.02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 감독은 “니퍼트의 상태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다. 이미 오래 전부터 개막전 선발로 내정 했고, 본인에게도 미리 알려 준비를 시켰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어 김 감독은 “구속이 안 나오거나 하는 문제는 없다”며 “본인이 변화구 각도라든지 이런 기술적인 면에서 여러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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