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부담도 됐고, 어려운 경기였다."
NC가 1일 KIA와의 2016 KBO리그 창원 개막전서 5-4로 역전승을 따냈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5.2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불펜이 버터냈고, 결국 8회말 손시헌이 지크 스프루일에게 결승타를 뽑아내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김경문 감독은 "개막 첫 승은 의미가 있다. 부담도 됐고, 어려운 경기를 이겨서 내일 경기를 홀가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불펜진 등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잘 해준 부분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2일 경기서 NC는 재크 스튜어트, KIA는 헥터 노에시를 선발로 내세운다.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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