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부상에서 돌아온 김강률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서 5-1로 승리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셋업맨 역할을 소환한 김강률을 크게 칭찬했다.
김 감독은 "큰 부상을 딛고 1년 만에 등판한 (김)강률이의 모습 큰 감동이었다"며 "앞으로 승리조에서 계속 큰 역할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개막전 승리 요인으로는 "니퍼트가 에이스답게 큰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다. (양)의지의 홈런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도 칭찬할만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다음 경기 선발로 유희관을 내세웠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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