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봉사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의 혼자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은 보육원에 보낼 옷을 정리했다. 그는 보육원에 전화를 걸어 "옷을 기부하고 싶었는데 직접 가져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 택배로 보낼 수 있나"고 물어본 뒤 택배로 보냈다.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중이라는 에릭남은 보육원 관계자에게 "혹시 필요한 것들이나 부족한 게 있으시면 알려달라"고 물었고, 관계자는 "부족한 것도 부족한 거지만 에릭남 씨가 한 번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옷 같은 건 주기적으로 보내드릴게요. 직접 찾아봬야 하는데 못 가서 죄송해요. 꼭 갈게요"라고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봉사활동을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왔다. 어릴 때 부모님이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봉사활동 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아서 제가 주는 것보다 얻는게 많다"고 고백했다.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