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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양세형이 윤박에 분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그룹 빅스 켄, 개그맨 양세형,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켄 씨가 햄버거 능력자 편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며 행버거 능력자 편을 언급했고, 켄은 "'숨겨놨지~'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졌다. 얄밉게 해야 된다. '지이~'가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햄버거 능력자 특집서 능력자에 맞선 게스트로 켄이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양세형은 "더 얄밉게 하려면 뒤에 악센트를 줘야 한다"며 "유라도 한번 해봐라. 유라가 얄미운 짓 많이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유라는 취미가 다양하다. 그림도 잘 그린다"며 운을 띄웠고, 유라는 "새로운 취미로 볼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출연진들에 "(볼링) 몇 점 정도 치냐고 물었고, 켄이 "150점 정도 친다"고 답하자 "난 많이 나왔을 땐 200점 정도 친다"도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윤박은 양세형에 "키는 몇이냐"고 물어 당황케 했고, 양세형은 "키는 167cm다"라고 답했다.
특히 윤박은 양세형에 "키는 167cm이고, 볼링은 200점?"이라며 도발했고, 양세형은 윤박에 "맞장(?) 뜨려면 뜨던가"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또 출연진들은 능력 실험으로 볼링공 오래 들고 있기 테스트를 했고, 양세형은 "이거 벌칙 아니냐 누가 볼링칠 때 이렇게 멈춰있냐"며 항의했다.
['능력자들' 양세형, 윤박.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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