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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심석희(한국체대)가 2016-1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2차전에서 500m 정상에 올랐다.
심석희는 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4초5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손하경과 노도희(이상 한국체대)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지난 1차 선발전에서 3관왕에 올랐던 심석희는 2차 선발전 500m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앞서 열린 1500m에선 준결승 레이스 도중 넘어져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심석희가 빠진 여자 1500m에서는 김지유(잠일고)가 2분36초37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차 선발전 첫 날 랭킹포인트에서는 김지유가 39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심석희(34점)가 그 뒤를 이었다.
남자부에선 서이라와 박세영(이상 화성시청)이 각각 500m와 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세영이 54점으로 랭킹포인트 1위에 올랐고 서이라가 47점으로 2위다. 3위는 이정수(고양시청,24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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