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LG 임훈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2사1루서 강경학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임훈, '내가 잡아낸다!'
▲ 임훈, '딱 걸렸어'
▲ 임훈, '완벽한 슈퍼캐치'
▲ 임훈, '그래 내가 잡았어!'
▲ 임훈,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 임훈, '깔끔한 마무리'
▲ 임훈, '수비는 나에게 맡겨둬'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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