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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개그맨 지석진과 전속계약 해지를 밝혔다.
4일 오전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지석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원만하게 해지했다"라며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해왔던 터라, 시스템이나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석진 본인의 의사를 존중키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지난해 9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하고 함께 활동해 왔다.
[개그맨 지석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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