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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석현준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FC포르투가 안방에서 톤델라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포르투는 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지우 두 드라강에서 벌어진 톤델라와의 2015-16시즌 포르투갈 프로축구 28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홈에서 덜미를 잡힌 포르투는 승점 61점으로 선두 벤피카(승점70)와의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지며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날 석현준은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에 투입된 석현준은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골을 노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포르투가 초반부터 톤델라를 강하게 몰아쳤다. 그러나 톤델라의 거센 저항에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팽팽했던 균형은 톤델라에 의해 깨졌다. 후반 13분 톤델라의 알베르투가 중거리 슈팅으로 포르투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포르투는 후반 15분 석현준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석현준은 후반 36분 한 차례 헤딩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후에도 포르투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톤델라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다. 하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경기는 포르투의 0-1 패배로 마무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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