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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내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라스트 홈' 측이 주연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한국 개봉을 위해 한국의 팬들을 위해 마련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앤드류 가필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앤드류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비교했을 때 '라스트 홈'의 데니스 캐릭터가 부담되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자 "부담은 없었다"며 "스파이더맨이 아닌 다른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버지 역을 연기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밝혔다.
또 연기 노하우에 대해 묻자 "배역마다 항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며 "메소드적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영화와 캐릭터, 스토리가 어떠한지, 어떤 연기 스타일을 요구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이 모두 끝난 후 나 자신으로 되돌아오는 방법도 다양하다. 배우로서 그런 기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내한 계획을 묻자 앤드류 가필드는 "조만간 가고 싶다. 한국 음식, 한국 사람, 한국 지하철, K-POP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답해 내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 영화 '라스트 홈'은 단 2분 만에 모든 것을 잃은 청년 데니스 내쉬(앤드류 가필드)가 자신을 쫓아낸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마이클 섀넌)와 손을 잡고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하루아침에 집과 직장을 잃은 서민들의 실화를 그려냈다. 오는 7일 개봉.
[앤드류 가필드. 사진, 동영상 = (주)비트윈 에프앤아이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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