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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유정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5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봄도 질투할 만큼 화사하면 어떡하죠? 상상 속에나 있을 여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그렇게 활짝 웃으면 오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유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가지각색의 스타일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밝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는 물론 햇빛을 가득 받은 듯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카메라를 향해 활짝 핀 꽃 같은 미소를 선보이는 동시에 마지막 사진 두 장에서는 지그시 눈을 감고 살랑거리는 바람을 느끼다가도 금세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과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3일 1년 5개월 동안 MC로 활약했던 SBS '인기가요'의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중이다.
[김유정. 사진 = sidusHQ 공식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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