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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선배 배우 지성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 그린 역으로 출연하는 혜리는 6일 자신의 역할에 대해 "내가 맡은 그린이는 '알바의 달인'으로 하늘(강민혁)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열혈 누나다. 그린이라는 이름처럼 싱그럽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그린이의 책임감 강하고 밝은 성격이 내 실제 모습과 닮은 것 같다. 싱크로율 80점 정도?"라고 자평했다.
혜리는 지성과의 호흡에 대해 "지성 선배님께 연기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 선배님께서 '혜리야. 내 눈만 보고 연기해. 나도 네 눈만 보고 연기할게'라고 말해 주셨다. 이 말을 듣고 선배님의 눈을 봤는데, 선배님이 무슨 말은 하는지 알겠더라. 선배님의 이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딴따라'를 통해서 나조차 모르는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다"며 "훌륭한 스태프들,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시청자분들 또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연기로 그린이라는 역할을 시청자 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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