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봄 햇살만큼 눈부신 미모를 보여준다.
잇츠스킨이 6일 김연아와 함께한 달팽이비비 TV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아는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그네를 타고 있다. 그는 내리쬐는 햇빛 속 자외선에도 피부고민이 없다는 듯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다.
김연아가 사용한 제품은 달팽이 점액 추출물인 뮤신 성분을 함유해 베이스메이크업과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BB크림으로, 주름개선과 미백, 자외선차단 기능을 갖췄다.
[김연아. 사진 = 잇츠스킨 TV CF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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