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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이다해와 전속계약 만료, 재계약 NO"[공식]
2016-04-06 15:21:03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이다해와 전속계약이 만료,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6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다해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다해는 몸 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여러 소속사와 접촉 중이다.
[배우 이다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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