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SNS상에서 자신에 대한 루머를 만들어 배포한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이디 38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법적인 절차를 지켜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수지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성명불상의 네티즌 38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