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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이 6일(현지시간)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법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코믹북의 이미지와 흡사하다는 평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달 초 뉴욕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촬영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런던으로 건너거 ‘셜록’ 시즌4 촬영에 돌입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명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에 치웨텔 에지오프,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이 출연한다. 매즈 미켈슨은 섬뜩한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외과의사 닥터 스테판 스트레인지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 마술의 숨겨진 세계와 대체 차원들(alternate dimensions)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유체이탈, 공간 이동 및 다양한 마법 주문을 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술 실력도 뛰어나다.
이 영화는 마블의 세계를 초자연의 세계로 확장시키는 교두보가 되는 작품이다.
11월 4일 개봉.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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