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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캔자스시티(미국) 유진형 기자] 캔자스시티 왕첸밍이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초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안타와 타점, 그리고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은 5연패에 빠졌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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