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헤어브랜드 프레시팝을 론칭하고, 배우 이성경을 모델로 발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1일 ‘헤어가 만나는 첫 번째 건강 샴푸’ 프레시팝을 론칭하고, 이성경의 생기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성경은 밝고 경쾌하며,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그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레시팝’은 헤어에 슈퍼푸드의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의미의 ‘프레시’와 에너지가 터지는 경쾌한 어감인 ‘팝’이 합쳐진 것이다. 다양한 두피 고민을 해결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 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두피와 모발 고민에 따라 슈퍼푸드의 농축된 영양과 건강한 생명력을 제품에 담았고, 상큼하고 기분좋은 과일향을 재현해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성경.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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