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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신화 전진(35·박충재)이 조모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전진의 할머니 오 모씨는 11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30분이다.
한편, 전진은 최근 신화 멤버들과 함께 신화 18주년 단독콘서트를 성공리 개최했다.
[그룹 신화 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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