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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한고은이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영자는 "스파를 하는 곳에서 한고은을 만나 '안녕하세요'에 나오라고 했다"고 말했고, 한고은은 "(이영자가) 신사임당 같은 모습으로 있더라. 평소 '안녕하세요'를 잘 봐서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출연하게 된 일화를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한고은이랑 몇 년을 알았는데 남편을 못 봤다. 4살 연하에 키 크고 잘생겼다는데"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내 눈엔 세계 최고다"라며 자랑했다.
이에 이영자는 한고은에 "결혼하고 좋은 점이 뭐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든든하다. 불면증도 있었는데 없어졌다. 하루에 3~4시간 자면 많이 자는 거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성경은 "난 7시간 자면 힘들다. 남는 시간에 할 게 없어서 자는 거다. 여기 나올 레벨이 아니다. 이 분들만큼 스타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김성경에 "8시간이나 자는데 왜 스타가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정용화는 "나도 불면증 있다. 평소 5시간 잔다"고 말했고, 황광희는 "6시간 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고은은 논리 정연한 말솜씨로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하고, 조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사진 = KBS2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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