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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박병호(미네소타)가 2경기 연속 중심타선에 배치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박병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 1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다만, 지난 경기에는 1루수도 맡았다.
미네소타의 이날 타선은 브라이언 도저(2루수)-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우익수)-트레버 플루프(3루수)-박병호(지명타자)-에디 로사리오(좌익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커트 스즈키(포수)-바이런 벅스턴(중견수)이다. 선발투수로는 카일 깁슨이 마운드에 오른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167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지만, 18타수 11삼진을 당한 건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꼽힌다.
한편, 미네소타는 개막 6연패에 빠져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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