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야수 짐 아두치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2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1차전에서 아두치가 없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조원우 감독은 아두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몸살이 심하다. 오늘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아두치는 지난 8일 서울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 가운데 9일 삼성전에는 대타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롯데는 아두치를 제외한 가운데 정훈(2루수)-김문호(좌익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황재균(3루수)-강민호(포수)-박종윤(1루수)-문규현(유격수)-이우민(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김원중이다. 조원우 감독은 올 시즌 첫 등판하는 김원중에 대해 “구속이 올라가면 타자들이 치기 까다로울 것이다. 믿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LG의 타순은 정주현(2루수)-안익훈(중견수)-박용택(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채은성(좌익수)-이천웅(우익수)-양석환(1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이다.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오지환은 올 시즌 첫 출전이다. 헨리 소사가 선발 등판, 올 시즌 2승째를 노린다.
[짐 아두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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