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유한준이 4번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개막 후부터 종횡무진 활약하던 김연훈은 휴식을 취한다.
kt 위즈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까지 넥센에서 뛰었던 ‘이적생’ 유한준은 4번타자로 나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유한준은 올 시즌 8경기서 타율 0.333(30타수 10안타) 1홈런 3타점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SK에서 kt로 팀을 옮겨 시즌 초반 야수들이 부상 공백을 메워준 김연훈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t 조범현 감독은 “김연훈이 개막전부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열심히 뛰었다. 휴식 차원에서 오늘(12일)은 뺐다. 처음에 데려올 때부터 지금처럼 요긴하게 기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기본은 하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kt는 이날 이대형(좌익수)-하준호(우익수)-마르테(3루수)-유한준(중견수)-김상현(1루수)-박경수(2루수)-문상철(지명타자)-윤요섭(포수)-박기혁(유격수) 순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선발투수는 시즌 2승을 노리는 트래비스 밴와트.
[유한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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