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김상현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상현(kt 위즈)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차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상현은 팀이 0-5로 뒤진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 넥센의 선발투수 신재영의 2구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25m. 시즌 3호이자 고척돔 공식 2호 홈런이다. 김상현은 지난 10일 KIA전 멀티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또한 김상현의 홈런은 KBO리그 통산 40번째 150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kt는 김상현의 홈런에 힙입어 7회초 현재 넥센에 1-5로 추격 중이다.
[김상현. 사진 = 고척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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