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두산 외야수 김재환이 대타로 등장, 시즌 첫 홈런을 쳤다.
김재환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외국인타자 닉 에반스의 대타였다. 김재환은 한화 신인 김재영을 상대로 초구를 공략, 비거리 130m 중월 솔로포를 때렸다.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3번째 대타홈런.
두산은 9회초 현재 한화에 7-2 리드.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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