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오승환이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가 3-4로 뒤진 7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 '홈구장 첫 등판이라 떨려요'
▲ '돌직구다! 받아라'
▲ '홈팬들 사로잡은 압도적인 투구'
▲ '투심 패스트볼로 승부할게'
▲ '칠테면 쳐 봐'
▲ '공 하나만 있으면 끝낼 수 있어'
▲ '삼진이 맞을거야'
▲ '오늘도 깔끔하게'
▲'열광하는 홈팬들'
유진형 기자 , 현경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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