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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추억의 물건 가져오면 '젝키존'"
MBC '무한도전'과 원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의 합동 공연이 14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작진이 추가 공지를 했다.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ack to the 2000년! 추억의 노란 우비, 당시 사용했던 현수막, 젝키 스타일 패션 등. 그 시절 추억 여행을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무엇이든 환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젝스키스와 관련된 추억의 물건을 가져오시는 분들에게는, 멤버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 구역인 '젝키존' 좌석을 배부해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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