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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씨엔블루 강민혁과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강민혁과 혜리는 "부산에서 열심히 찍었다. 관심 보내주시는 만큼 응원해 주시는 만큼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성 선배님도 중요한 분으로 나오니 우리 셋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며 "셋의 케미가 엄청나다고 들었다"고 했다. 끝으로 "4월 20일날 방송에서 만나자"고 인사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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