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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2PM과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K콘-엠카운트다운'에서 2PM은 '핸즈업'(Hands Up)으로 무대에 올랐다. 2PM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무대 매너에 일본 팬들은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2PM과 호흡했다.
이어 무대 중간 트와이스가 등장해, 깜찍하고 밝은 에너지를 불러 일으켰다. 남매 그룹의 완벽한 호흡과 콜라보 무대에 팬들은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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