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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진행된 스포츠 브랜드 푸마 '핏하우스' 오픈 행사에 트레이닝 패션으로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했다.
푸마 '핏하우스'는 오는 4월 15일~5월 14일까지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한달 간 진행되며, '강해진 난, 아까와는 달라'라는 슬로건 하에 여성들의 운동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중과 주말로 나누어 오전부터 저녁까지 시간대별로 트레이닝, 요가, 줌바 등의 세션으로 나뉘어지며 전문 트레이너들이 상주해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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