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이진영이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SK의 경기 8회말 플라이를 때린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16 프로야구는 4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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