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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EXID 솔지와 두진수가 가수 정은지와 김병규를 꺾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솔지와 두진수는 밴드 엠씨더맥스 '잠시만 안녕'을 불렀다. 이들은 애절한 감정을 폭발시키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끼쳤다.
이들은 총 434점으로 그룹 god의 '어머님께'를 부른 정은지와 김병규는 정은지와 김병규에 아쉽게 왕좌를 내줬다.
[사진 = MBC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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