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듀오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가 그룹 블락비 지코의 지원사격을 받아 컴백한다.
18일 한 가요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마이티마우스가 지코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추와 쇼리는 최근 독립 레이블 올마이티 레코즈(ALLMIGHTY RECORD)를 설립, 오는 26일 컴백을 예고했다. 상추의 군 전역 이후 첫 컴백으로 지난 2012년 12월 '굿바이'(Good-Bye) 이후 3년 5개월 만의 활동이다.
[듀오 마이티마우스. 사진 = 쇼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