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피트니스웨어 사이로 드러나는 싱그러운 건강미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OA 초아가 싱그러움이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18일 초아와 함께 한 2016 S/S 시즌 광고 ‘초아 자전거편’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초아는 푸른 공원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초아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에 블랙 레깅스와 운동화를 신고 건강하고 청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는 “초아는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야했음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며 “앞으로도 초아와 엘레쎄가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초아. 사진 = 엘레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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