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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배용준 측이 박수진과의 화보 촬영 동행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18일 한 매체는 배용준이 박수진의 파리 화보 촬영에 사비로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배용준의 개인 스케줄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하와이에 머물며 신혼 생활을 즐겨오다 귀국했다.
[배용준(왼쪽), 박수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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