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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가수 휘성과 케이윌이 JTBC '비정상회담'에 뜬다.
1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휘성과 케이윌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출연해 '미니멀 라이프'를 주제로 외국인 비정상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미니멀 라이프'는 비우는 것의 미학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고 간결한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새롭게 떠오르는 가운데 휘성, 케이윌이 외국인 비정상과 나눈 토론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휘성과 케이윌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휘성(왼쪽)과 케이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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