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안익수 감독이 18일 서울 용산구 남산 트윈시티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현판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정몽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곽영진 상임 부위원장과 차범근 부위원장, 슈틸리케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안익수 U-20 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