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랑카스터가 S/S 시즌을 맞아 화사한 백을 내놨다.
패션 브랜드 강카스터는 18일 이네 베지터블 레더의 새로운 컬러 라일락, 누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명 ‘만두백’이라고 불리는 백으로, 특유의 광택과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 체인 스트랩이 특징이다. 기존 블랙과 코랄레드, 토프그레이에 라일락관 누드 컬러가 더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사진 = 랑카스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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