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서건창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서건창 소식을 전했다.
서건창은 이날 전까지 팀이 치른 14경기에 모두 나서 타율 .276 9타점 4도루 11득점을 기록했다. 아주 돋보이지는 않지만 순조로운 출발.
하지만 이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듯 하다. 염경엽 감독은 "(서)건창이가 무릎이 좋지 않다고 해서 오늘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며 "대타로는 나설 수도 있지만 일단은 최대한 안 내보내려고 한다. MRI도 한 번 찍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건창의 빈 자리는 김하성과 김지수가 메운다. 1번 타자로는 김하성이 나서며 2루수로는 김지수가 등장한다. 이에 대해 염 감독은 "김하성이 작년에 1번 타자로 쳤을 때 괜찮았던 기억도 있고 2번 타자는 작전수행 등 할 것이 많기 때문에 1번에 넣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넥센은 김하성-고종욱-이택근-대니 돈-김민성-채태인-박동원-김지수-임병욱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넥센 서건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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